사람들은 <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연>을 모르고,
자기 생각대로 잘못 생각하여 “왜 이같이 하셨느냐?” 한다.
전능하신 절대신이 너를 사랑하니,
어련히 알아서 오죽이나 정확하게 하시지 않았겠느냐.
‘결과’까지 생각하고 하셨다.
<그 사람의 사연>을 모르고, 자기 생각대로 잘못 생각할 때가 많다.
<그 사람의 사연>을 들어 보면, 자기 생각과는 다르다.
<한쪽>만 보고 생각하고 행하면, 문제가 생기고 생각대로 안 된다.
고로 <다른 쪽>도 보면서 ‘두 가지, 세 가지’까지 생각해야 된다.
[출처 : 만남과 대화(god21.net)] 2015년 11월 10일 새벽말씀 [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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