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편단심 [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 미워도 나는 좋아 싫어도 나는 좋아 싫다고 버릴쏘냐 밉다고 잊을쏘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가마 타고 오던 천년길을 다시는 돌아가지 않으리라 [출처 : 만남과 대화(god21.net)] 더보기 이전 1 ··· 1888 1889 1890 1891 1892 1893 1894 ··· 19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