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일나무 [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 나무, 봄에는 잎 무성이요 나무, 여름에는 꽃 무성이며 나무, 가을에는 열매 무성이요 나무,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 무성이다 이런들, 나무 그 누가 나무랄 자 있으랴 아! 인생도 이 나무처럼 나무랄 데 없는 자라면 그 누가 허무한 인생이라 나무랄 자 있으랴 [출처 : 만남과 대화(god21.net)] 더보기 이전 1 ···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··· 1913 다음